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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에 있어 가장 위험한건
메시야컴플렉스이다.
그러나 더 위험 한건
왜곡된 인도 하심이 아닐까??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하나님의 인도 하심도 아닌데
내 자의적 해석으로 이게 하나님 뜻이야
하며 했던 잘못된 사역과 헌신이
결국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 
 
한국교회는 성도들은 여전히 열심이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고
묵상하지 않고
주님의 임재를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기에 
 
내 뜻과 내 능력과 내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 왜곡시키며
나를 깍고 괴로움을 참으며
내 마음을 왜곡된 그 틀어 우겨 넣으며
고난당한다 말한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 능력이 넘치시고
기쁨으로 선한일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만큼은 아니다 괜찮다
하며 자신을 속이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감정에서 자유하고 솔찍해 져야 하는건
내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 
 
나의 마음...
나의 연약함...
나의 눈물...
나의 안괜찮음... 
 
하나님 오늘도 눈뜨자 마자 했던 그 고백
아시죠??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선한일이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착한일 넘치게 함은 하나님의 능력
임을 믿고 기쁜하루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