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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표의 칼럼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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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21-02-09 17:40

본문

어느때보다 몸도마음도 분주한
명절이다.  
 
그럼에도 기쁨과 평강이
우리의 믿음안에 충만하길
절망중에 소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아침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새로운집 공사
마무리가 있다. 
 
집을 계약한지 거의 한달이 다되 가는데도
이번 공사는 유난히 속도도 느리고
마음이 즐겁지 않고 부담스러웠는데.. 
 
서둘러 마무리 하고 더 마음쓰지
않는게 인도하심 이였던것 같다. 
 
어떠한 일을 할때 누군가 에게
마음의 부어주심이 넘칠때가 있고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릴때가 있다. 
 
아 하나님도 나에게 그러시겠구나...
많은 축복을 없어서 안주시는게 아니고
나의 불순종이 은혜를 차버리는 거였구나.. 
 
나는 오랜시간 불순종하고
고집부리고 버텨 얼마나 많은 축복과
기회를 차버리고 비참하게 살았었나ㅜㅜ
하나님 정말 마음 찢어지셨을 내과거를
돌아보며 다시한번 나 자신을 정검한다. 
 
모든 일에 있어
내 기분 내 감정대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오만함과 아집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식어버리면
사람의 마음도 식어버린다. 
 
하나님의 도움이 멈춰 버리면
사람의 도움도 멈춰 버린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가까이 하기가 싫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매우 불쾌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러한 선을 나누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
오늘 마지막 공사가 있습니다.
마음어렵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함께 해주시는 모든 손길 축복하시고
소망과 기쁨 주시길 원합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연연하지 않고
앞을 보며 또 새로운 꿈을 꾸길 원합니다. 
 
문제에 너무 감정이입하고 매몰되지
않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킹메이커 가정과 아기들
환절기 입니다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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