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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이다
2020년이란
초첨단시대를 사는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온세계가 공포에 멈춰버렸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내가 잘 하고 있다 착각하고
자신마져 속여온 이단과 교회
하나님을 사랑한다. 겸손하다
이건 하나님 뜻이다..나정도면
믿음이 좋다 하고 착각하며 자신마져
속여온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물으신다 
 
너 진짜니??? 
 
허언증은 과대망상으로 거짓을 말하는것
리플리증후군은 남에게 뿐 아니라 자신도
속이는 것이라 한다. 
 
둘다 심각한 질병이지만 리플리증후군은
정말 답이 없다 .스스로 거짓된상자에 자신을
가둬버리고 믿어버리면 답이 없다. 
 
오늘 아침 OO엄마문제로 4개 기관이
회의가 있다. 꼭 참석해 달라고 몇번을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는걸 거절하다..
OO이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에 참석을
한다 했지만.. 스스로 선택이 죄인것을
도무지 도울 길이 없다. 
 
가장 무섭고 불치의 병은 코로나가 아닌
스스로를 속이고 스스로를 지혜있다
착각하는 교만함과 죄에 대해 오늘 나는
떳떳한가??  
 
아무도 모른다 생각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고 그것을 감추려 한다면
너무 애쓸필요 없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고
하나님이 선은 선으로 갚아주시고
하나님이 악은 반드시 드러나게 해주신다. 
 
오늘도 하나님앞에 미련하고 미련한자
그게 바로 저 입니다. 
 
눈앞에 보이는것만으로 의심하고 낙심
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일하심을 의심하는자
그게 바로 저 입니다. 
 
하나님 제가 얼마나 마음이 약하고
능력이 적은 사람인지 잘 아시죠??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이 도우심이
너무 간절히 필요합니다. 
 
오늘도 문제가 아닌 하나님 바라보고
승리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 
 
오늘도 너무 사랑 합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하나님 곧 오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