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13‬ ‭ 
 
한주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시간이 정말 빠르다. 
 
오늘 벌써 금요일이다 
 
아이들과 엄마아빠 모든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귀한예배
금요예배가 있는 날이다. 
 
모두를 권면하여 예배에 부르고
예배에 목숨걸자며 외치는 이유가 뭘까?? 
 
예배는 하나님을 특별히 찾는 시간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특별히 만나는 시간이다 
 
구하는 자에게 돈과 명예가 아닌
성령을 주시겠다 함을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다. 
 
돈과 명예가 삶의 행복을 가져다 줄수 있지만
돈과 명예를 지키는것은 쉽지 않다
돈과 명예가 가져다준 행복은 돈과 명예가
없어지만 바로 같이 사라지는 유한한 행복이다. 
 
하나님께서 구하면 주신다는 이 성령은
그 성령의 충만함이 가져다 주는 행복은
사실 우리의 거의 모든것을 지켜준다. 
 
성령이 충만하면 죄가운데 허우적대지 않는다
죄를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하나님을 찾는자는
그 행사를 하나님이 지키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며
유한하지 않다. 무한대다.  
 
오늘 금요예배를 부르시는 이유는 바로
이 성령을 주시기 위해서다. 
 
비올때 우산없이 서있으면 남녀노소
모두 쫄딱 비를 맞는것처럼 은혜가 쏟아지는
자리에 앉자 있이만도 누구든지 은혜를
받게 된다. 
 
하나님 오늘 금요예배 입니다
예배에 은혜를 주시고 한사람도
빠짐없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 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좋은하루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