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이다.
주일날 예배에 간다는것은 
 
주일이 하나님의 날임을 인정하는 것이고
주일이 하나님의 날임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있다고 인정 하는것은
나에게 주신 많은 감사할 일들을 하나님이
해주신것이라는 것을 인정 하는것이다.
예배란 그런 것이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그 감사를 받을때
더 잘 하고 싶고 잘 해주고 싶지 않은가?? 
 
같은 것을 두번 받으면 두번 감사하고
계속 받으면 계속 감사 해야 함이 옳은데
우린 시간이 지나면 그 감사를 잃어버린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그 순간 끝임을 몰라서 일까?? 
 
하나님 감사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늘도 의연하게
코람데오 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