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속이지 말라와
심은대로 걷는다는 는 말이 와닿는다. 
 
내가 대접 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네가 배려한 만큼 배려 받는다.
다 같은 말의 뜻이 아닌가 싶다. 
 
요즘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내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참 많이 깨달아 지는
말이다. 
 
우선은 나를 보며 가장 많이 느끼고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통해 많이 느끼고
만나는 아이들을 통해 많이 느낀다. 
 
사랑으로 심으면 사랑을 받고
감사로 심으면 감사를 받고
정직함으로 심으면 정직한 대접을 받고
거짓으로 심으면 거짓의 대접을 받고
믿음으로 심으면 믿음의 대접을 받고
성실함으로 심으면 성실한 대접을 받고
미움을 심으면 미움을 받고
교만을 심으면 업신여김을 받게 되니... 
 
나는 오늘 내 삶에 많은 일과 만나는 이에게
무엇을 심을 것인가?? 
 
내 자녀들에게 자신의 오늘의 삶에 무엇을 심으라
가르치는게 좋을까?? 
 
말해 무엇하랴!! 
 
오늘도 자신의 삶에 감사와 겸손을 심는
우리 킹메이커식구들&아이들이 되길 기도한다
 
무지는 죄라는 말이 있다!! 매우 공감한다!!
누군가는 몰라서 그랬다는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가르쳐 주는데도 듣지 않고 모른다 하는것은
무지가 아닌 듣지 않는 교만이고 악한 것이다!!
이러한 반복적인 무지에 계속 배려의 마음을
열어줄 사람은 없다.  
 
하나님도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오~래 기다려
주시지만 그럼에도 일때는 그 마음을 돌이키실것
같다. 성경의 심판들이 그런 이유가 아닐까?? 
 
그러니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할것이다.
몰라서 그랬다며 면죄부를 줄꺼라고 괜찮다고
그럴수 있는거라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모든 선택엔 댓가가 있다고.  
 
힘들고 어렵고 불편해도 선한것을 택하여
선한 것을 받는 오늘이 모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