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참예 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닫는다
하나님의 아파하심에 한 영혼에 촛점을 맞춰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갈 것이다. 
 
하나님 요즘 미혹케 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미혹되어 넘어지지 않길 소망 합니다. 
 
이사문제 202동으로 갈까요?? 207동으로
갈까요?? 
 
영화초 문제에 더 이상 제가 연관되지 않게 해주세요
오늘 모임에서 하나님께서 악한 것들을 멸하여 주세요 
 
발제문써야 합니다 지혜를 주세요
학교숙제 논문 사회복지까지 모두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순간순간 지혜로 생각과 마음을 지키게 해주세요
오늘도 실수하지 않고 모든일에 하나님만 붙들고
의연히 하루를 승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