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쌤의 오늘의 큐티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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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살게 하고 싶으나
끝까지 악한행위로
어둠으로 가려는 아이들이 있다.
아이들의 그 악한 행위의 반복은
참 많은 불필요한 에너지를 써야하고
함께 할 수록 참 지치게하고 너무 피곤하다.
빛으로 살게 하려 할때
그 악한 행위를 버리려고
빛가운데로 나오려고 몸부림치는
아이들이 있다
똑같이 실수하고 똑같이 넘어져도
한걸음 나아가려는 아이들의 애씀이
기득하고 대견하고 응원하게 한다.
하나님도 그러실것 같다...
어둠이 죄악이 선을 기만하는게
그렇게 좋은가???
사랑이 배려가 예배가 은혜가
축복이 빛가운데 사는게 그렇게 싫은가??
예배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가운데 날마다 빛가운데
사는 우리 킹메이커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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