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쌤의 오늘의 큐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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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참으로 특별한 일이 있었다.
역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많은생명을
죽이고 삶을파괴하는데 눈에 안보이니
마스크안쓰고 돌아다니고 안하는건
눈에 안보여도 코로나19가 있기때문이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고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데
우리가 남들이 모른다고 모를꺼라
생각하며 죄를 위해 속여왔던것들
세상 모든 사람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내 마음
내 생각
내 행동의 진실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하나님은 보고 계신 경험을 눈으로 보니..
나의 모습이
나의 삶이 참으로 부끄럽고 두려웠다.
페이스북에서 보게된 글인데
대표로써 많은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에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길지만 옴겨본다.
결국 이 사장님처럼
하나님도 반짝의 한번예배가아닌
주여주여 외식하며 멋대로 살고 멋대로 믿고
멋대로 섬기는 가식이아닌 아무도 보지 않는
작은것 하나의 삶의태도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믿음의 진짜와 가짜를 정검하시며
마지막을 준비하실것 같다...
내가 잘하고 있다고 교만 하지말고
내가 얼마나 나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
고난 주간 삶의 모습을 통해 점검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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