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것이 은혜
페이지 정보
본문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몸이 회복될만 하면 움직이고 일하니
몸이 완젼회복되지 못하고 계속 그자리인듯 하다..
해야할일이 눈 앞에 산더미 인데
쉬어야 하는게 여간 마음을 조바심 나게
하는게 아니다...
아직 더 해야 할게 많은데...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이 건강이
야속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오늘 말씀을 통해 그 은혜가 족하다고 하심이
은혜가 된다.
더 열심히 더 잘 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지금것 잘했어 충분해 ~ 하며 토닥여
주시는 하나님 그래서 난 하나님이 좋다
사람은 자기의 이익에 따라 반응한다
이익이 있을것 같은곳엔 잘보이려하고
더이상 이익이 없다 싶으면 그 마음과
눈빛 행동이 순식간에 식어버리고 돌아서
버리는것을 많이 본다
그래서 사람에게 큰 기대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모르는 사람은 그럴수 밖에
없다는걸 늘 잊지 않으려 한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래서 늘 기대하게 되고
늘 기쁘고 늘 감사이다.
내 기준에
좋은것이든
별로좋치 않은것이든
그건 내기준이지
하나님은 항상 그 은혜가 족하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인색해서라기 보단
사실 돌아보면 내 기준이 틀리거나
앞서거나 잘 못된것이 대부분이라
하나님이 그정도가 딱이야 하신 그기준이
언제나 옳음을 인정하려 한다.
하나님 앞에 왜요?? 라고. 토달지않고
무조건 네!! 라고 하는 그런 자녀이고 싶다
내자녀도 그렇고
킹메이커를 통해 만나는 많은 아이들도 그렇고
내가 부를땐 무엇을 시킬땐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만한 이유는 대부분 유익한 이유이지
자녀들을 해칠 이유가 전혀 없다.
네 라고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빠른 유익이 갈수밖에 없다
하지만 왜요?? 라고 하며 버티면
답이없다
오늘도 오늘의 은혜만큼만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고
내 뜻
내 생각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 마음에 드는 그런 하루가 되고싶다
하나님 저는 항상 하나님 마음에 들고 싶습니다????
어제 아이들이 한반에 한명주는
모범학생표창장을 둘다 받아왔다
잘했다며 아이들 추켜세우는 쌍둥아빠에게
그건 부모잘만나 받은 상이니깐 우리가 감사를
받아야 하는거야
매일 아침 자녀를 위해 기도한다
삶을 통해 상처받고 연약한 하나님이 맡긴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섬기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와 작은섬김을
보시며 늘~ 내게 주시는 마음이 있다.
네가 내 상처입고 어려움당한 자녀들을
잘 돌보아주어 고맙다 . 기쁘다
그 헤아림으로 내가 네 자녀를 돌볼꺼야!!
그럴때마다
아~~휴 주님 공짜가 없으신 주님 송구스럽게
항상 너무 과하게 갚아주셔서~????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전 하나님을 사랑하니깐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하고 싶으니깐
앞으로도 하나님이 돌보라 맡기시는 자녀들
사랑으로 잘 ~~돌보겠습니다 ????
오늘도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하는 한사람
바로 저 입니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몸이 회복될만 하면 움직이고 일하니
몸이 완젼회복되지 못하고 계속 그자리인듯 하다..
해야할일이 눈 앞에 산더미 인데
쉬어야 하는게 여간 마음을 조바심 나게
하는게 아니다...
아직 더 해야 할게 많은데...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이 건강이
야속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오늘 말씀을 통해 그 은혜가 족하다고 하심이
은혜가 된다.
더 열심히 더 잘 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지금것 잘했어 충분해 ~ 하며 토닥여
주시는 하나님 그래서 난 하나님이 좋다
사람은 자기의 이익에 따라 반응한다
이익이 있을것 같은곳엔 잘보이려하고
더이상 이익이 없다 싶으면 그 마음과
눈빛 행동이 순식간에 식어버리고 돌아서
버리는것을 많이 본다
그래서 사람에게 큰 기대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모르는 사람은 그럴수 밖에
없다는걸 늘 잊지 않으려 한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래서 늘 기대하게 되고
늘 기쁘고 늘 감사이다.
내 기준에
좋은것이든
별로좋치 않은것이든
그건 내기준이지
하나님은 항상 그 은혜가 족하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인색해서라기 보단
사실 돌아보면 내 기준이 틀리거나
앞서거나 잘 못된것이 대부분이라
하나님이 그정도가 딱이야 하신 그기준이
언제나 옳음을 인정하려 한다.
하나님 앞에 왜요?? 라고. 토달지않고
무조건 네!! 라고 하는 그런 자녀이고 싶다
내자녀도 그렇고
킹메이커를 통해 만나는 많은 아이들도 그렇고
내가 부를땐 무엇을 시킬땐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만한 이유는 대부분 유익한 이유이지
자녀들을 해칠 이유가 전혀 없다.
네 라고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빠른 유익이 갈수밖에 없다
하지만 왜요?? 라고 하며 버티면
답이없다
오늘도 오늘의 은혜만큼만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고
내 뜻
내 생각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 마음에 드는 그런 하루가 되고싶다
하나님 저는 항상 하나님 마음에 들고 싶습니다????
어제 아이들이 한반에 한명주는
모범학생표창장을 둘다 받아왔다
잘했다며 아이들 추켜세우는 쌍둥아빠에게
그건 부모잘만나 받은 상이니깐 우리가 감사를
받아야 하는거야
매일 아침 자녀를 위해 기도한다
삶을 통해 상처받고 연약한 하나님이 맡긴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섬기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와 작은섬김을
보시며 늘~ 내게 주시는 마음이 있다.
네가 내 상처입고 어려움당한 자녀들을
잘 돌보아주어 고맙다 . 기쁘다
그 헤아림으로 내가 네 자녀를 돌볼꺼야!!
그럴때마다
아~~휴 주님 공짜가 없으신 주님 송구스럽게
항상 너무 과하게 갚아주셔서~????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전 하나님을 사랑하니깐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하고 싶으니깐
앞으로도 하나님이 돌보라 맡기시는 자녀들
사랑으로 잘 ~~돌보겠습니다 ????
오늘도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하는 한사람
바로 저 입니다❤️
- 이전글오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21.02.09
- 다음글마음근육 21.02.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