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5‬ ‭ 
 
모든것을 쓸어 버리는 태풍속
태풍의 눈은 평안함이란 아이러니한 공간이다 
 
태풍이 불어올때 하나님이라는 태풍의 눈에
숨어 인내하고 기다리면 지나간다. 
 
 
태풍에 만신창이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업드려 태풍의 눈으로 피하라!! 
 
그 태풍의눈은 바로 기도의 자리이다. 
 
태풍이 몰려온다 합니다
킹메이커 가족들 모두 피해없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평암하길
기도합니다. 
 
태풍이지나고도 버텨낼 열매들이
추수될 10월입니다. 
 
10월 더욱 은혜아래 성장 할 킹메이커
가정 한명한명 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