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게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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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못내 쫓겨나 깡통자동차에 3가족의
짐을 때려넣고 아기와 지인집 짐찔방 모텔을 떠돌다
아이랑 계속떠돌순 없어 잠시라도 보육원에 맡기려
구청을 찾은 청소년부모가 킹메이커로 왔다
밥을 먹이고 구구절절 사연을 다 듣고
지원해주는 이유와 어떤지원을 해주는지
설명을 해주었더니 ... 표정이 조금 풀어지며
" 그럼 남는게 없지 않아요??"
잉??
" 너 지금 우리 킹메이커 돈 걱정 해주는거니??"
" 네 그럼 뭐가 남아요??"
ㅇㅎㅎㅎㅎㅎㅎㅎ
" 괜찮아 돈 많아"
" 아~ 대표님 부자예요"??
" 아~ 난 아니고 우리아부지가 돈이 많아 "
" 아~ 진짜요??"
" 어 너도 소개해 줄까 하나님 아부지!!"
무더운 여름 소강상태였던 긴급상담이
아침 저녁으로 쏟아져 다시 하루 14시간
넘게 숨만 쉬고 일하고 있다.
엄마아빠 상담받는 내내 잘 노는 순한아가야
근데 얼굴에 멍이 너무 많네??
너를 지킬 최선을 다해볼께
킹메이커를 통해 그러라고 주시는 후원금
아이들에게 잘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계속부자이고 싶으니 하반기도
결산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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